노시환, '타구 쫓아가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5 20: 10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박석민의 안타 때 한화 유격수 노시환이 쫓아가봤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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