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동욱 감독 ,'이명기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5 19: 33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한화 선발 장시환의 폭투로 3루 주자 이명기가 홈으로 내달려 세이프됐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이동욱 감독과 인사를 나누는 이명기.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