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투런포' 나성범 맞이하는 NC 이동욱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5 18: 48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3루 상황 NC 나성범이 선제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동욱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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