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들 위해 배팅볼 던져주는 한화 한용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5 16: 42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한화 한용덕 감독이 타자들에게 배팅볼을 던져주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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