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NC 장현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4 21: 28

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NC 투수 장현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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