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11K로 승리 가져간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04 21: 21

LG가 삼성을 대파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하며 11-0으로 크게 이겼다. 유강남이 투런 홈런과 2루타 2방으로 4타점을 올렸다. 이천웅, 김민성, 박용택이 2타점씩 보탰다.
경기 종료 후 LG 정찬헌이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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