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규,'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04 21: 08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마운드에 오른 LG 이상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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