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7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04 20: 49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를 마친 LG 선발 정찬헌이 라모스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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