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3루 LG 유강남이 달아나는 좌월 투런포를 때려내고 있다. /cej@osen.co.kr
유강남,'정확하게 때려낸 투런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04 20: 11
인기기사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