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친스키, '1회 위기 넘기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4 19: 13

4일 오후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 2루 상황 SK 정진기를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NC 선발 루친스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땀을 닦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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