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현,'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03 21: 13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 1,2루 두산 정상호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KT 손동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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