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공에 몸 맞는 강로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3 20: 50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강로한이 KIA 선발 양현종의 공에 몸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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