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수,'이 악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03 20: 49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전유수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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