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터커, '위풍당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3 20: 35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3루 상황 KIA 터커가 달아나는 우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김종국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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