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삼영 감독,'이원석 타격감 끝내주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03 20: 09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1사 1,2루 삼성 이원석이 3점 홈런을 날리고 허삼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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