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솔로포 허용한 삼성 선발 허윤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6.03 19: 52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1사 LG 유강남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삼성 선발투수 허윤동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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