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내야 뚫어내는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3 19: 38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상황 KIA 유민상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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