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넘어져도 어필은 끝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3 19: 17

3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 상황 KIA 김선빈이 롯데 선발 샘슨의 공에 손가락을 맞은 뒤 주심에게 맞았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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