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현, '확실하게 틀어막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2 20: 58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전상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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