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펄나는 유민상, '쳤다하면 타점이 우수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02 20: 56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 상황 KIA 유민상이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이헌곤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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