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주자 1루 KT 로하스가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KT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rumi@osen.co.kr
이강철 감독,'역시 로하스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02 20: 20
인기기사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