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기고 미소짓는 원태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6.02 19: 52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2루 삼성 원태인이 LG 오지환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미소짓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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