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땅볼타구 맞고 고통 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02 19: 50

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KT 장성우의 투수 앞 땅볼타구에 다리쪽을 맞은 두산 선발 유희관이 고통을 호소하며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