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이네,'어서 잡아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02 19: 28

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주자 2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투수 앞 땅볼때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달려가 볼을 잡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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