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주자 1,3루 두산 허경민이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허경민,'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02 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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