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파울볼 맞은 고통에 찡그러진 얼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6.02 19: 15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삼성 포수 강민호가 LG 김현수의 파울볼을 손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