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박세혁 타구에 위험한 순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5.30 20: 13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1사에서 롯데 김원중이 두산 박세혁의 타구에 종아리 부분을 맞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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