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첫 경기부터 1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기록하는 이흥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30 19: 57

3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2사 1,2루 SK 이흥련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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