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 아쉬워하는 이태양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30 19: 49

3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1사 만루 SK 남태혁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한화 이태양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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