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 ,2루 상황 키움 김웅빈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오윤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적시타 날린 김웅빈, '만점 활약 펼쳐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30 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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