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심우준, '큰일날 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30 18: 33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이정후의 파울 플라이 때 키움 3루수 황재균과 유격수 심우준이 타구를 잡아낸 뒤 넘어지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