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원, '위기는 병살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5.30 18: 23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서준원이 두산 박세혁을 투수앞 땅볼 병살로 처리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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