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토,'1회 실점 위기 넘기고 주먹불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30 18: 00

3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무사1,2루 한화 정진호의 병살타때 SK 선발투수 핀토가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