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타 이흥련 축하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30 17: 50

3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이닝종료후 SK 이흥련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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