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투런포' 장성우 맞이하는 KT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30 17: 43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KT 장성우가 선제 좌중간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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