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상대로 선제 투런포 날린 장성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30 17: 41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KT 장성우가 키움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선제 좌중간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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