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적 첫 안타 날리는 이흥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30 17: 40

3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1사 1루 SK 이흥련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SK 이적 첫 안타./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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