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선제 적시타 주인공'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5.30 17: 34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롯데 안치홍이 1타점 선제 적시타를 날리고 오태근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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