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박동원 배터리, '출발이 좋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30 17: 25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KT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키움 선발 최원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박동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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