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허경민,'김태형 감독님! 한점 차 리드, 벌렸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29 20: 52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두산 선두타자 허경민이 솔로홈런을 날린뒤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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