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노수광, '덕분에 챌린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9 20: 10

2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상황 SK 노구광이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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