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김하성 선배 고의가 아니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5.29 19: 25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에서 키움 김하성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한 KT 김민이 사과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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