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 난조 알칸타라,'벌써 사사구만 3개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29 19: 18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2루 롯데 이대호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두산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