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 삼진 당한 호잉, '배트 던지며 강한 불만 표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5.29 19: 17

2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 3루 상황 한화 호잉이 서서 삼진을 당한 뒤 배트를 던지며 불만을 표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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