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도,'콩거 코치 기운 받아 첫 타석부터 안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29 19: 09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1사 1루 롯데 마차도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이날 마차도는 자신의 유니폼을 잊고 콩거 코치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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