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데스파이네, 잘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27 21: 24

KT는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 간 2차전에서 5-0으로 승리했다. KT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시즌 8승(11패) 째를 거뒀다. KIA는 시즌 9패(11승) 째를 당했다.
승리를 거둔 KT 이강철 감독이 데스파이네와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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