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만루 키움 박병호 타석에서 NC 선발 이재학이 폭투로 실점한 후 양의지에게 사과 인사를 보내고 있다. / rumi@osen.co.kr
이재학,'실수 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27 20: 14
인기기사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