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관중석을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5.27 19: 36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치어리더가 텅빈 관중석을 바라보며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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