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모두 힘내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27 19: 29

27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NC 선두타자 박민우를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한 키움 선발 한현희가 박수를 보내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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