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규빈,'주자가 신경쓰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26 20: 41

26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1루 NC 이명기 타석에서 키움 임규빈이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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